About Billboard

빌보드는?

"빌보드 (Billboard magazine)"는 미국의 음악잡지로써,1894년 11월 1일 처음으로 출간 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업계지로 성공하게 됐다. 1960년대에는 음악계를 전문으로 다루기 전 전단지 형식의 야외 오락지였으나 오늘날 매주 여러 부문에 걸쳐 가장 인기있는 노래와 앨범을 순위로 매겨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레코드 차트를 발표하고 있다. 주요 차트는 장르에 상관 없이 디지털 다운로드, 라디오 에어플레이, 스트리밍을 기반으로 노래와 앨범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200이 있다. 데이터의 대부분은 1991년부터 사용된 닐슨 사운드스캔 트래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긴다.

빌보드의 역사

1894년 11월 1일 윌리엄 H. 도날드슨과 제임스 헤네건이 "신시내티"에서 창간되었다.
원래는 전단지 산업 업계지였고, 이에따라 제목은 "빌보드 애드버타이징 (Billboard Advertising)"으로, 창간 몇 년후에는 옥외 광고판 주요 소비자에게 야외 오락 뉴스를 전하기 시작, 1897년 2월 "빌보드 (The billboard)"로 이름을 바꾸고 서커스, 카니발, 놀이공원, 정기시, 보드빌, 민스트럴, 고래 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실리게 되었다.

1898년 "빌보드"가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로 방향을 잡기 시작해, 1909년에는 영화 보도를 하게 되고 1920년대에는 라디오 보도를 시작했다.

1913년 첫 음악 관련 보도는 소극장에서 "빌보드 시트 뮤직 베스트 셀러 & 탑 송(Billboard Seat Music Best Sellers & Top Song)"을 출간하게 된다.

1920년에 들어서 "빌보드"가 음악 소식의 비중을 점차 키워 가게 된다. (당시 미국 동부를 강타한 재즈와 스윙 열풍 그리고, 라디오와 주크박스 보급은 『빌보드』의 편집 기조에 변화를 주게 되었다.) 미국에서 인가된 라디오 방송국 수가 560개를 넘어섰고, 각 방송국들은 뉴스 외에도 음악과 코미디, 드라마 프로그램들을 편성시키기 시작한다.

1936년 1월 4일 주크박스 산업의 발전과 함께 첫 음악 차트를 발표, 초기에는 팝,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앤 웨스턴과 같이 세 장르 부문으로 나눠서 발표하게 된다.

1940년대 "빌보드"는 종합 오락 잡지를 표방하면서, 주간지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기 시작해 그 해 6월 당시 등장한 "TOP 10 Singles"는 지금과 같이 앨범 판매량과 방송 횟수를 차트에 반영한 형태의 시초로 자리잡게 된다. (이후부터 아티스트들의 레코드가 얼마나 판매되었는지, 대중들이 음악을 얼마나 많이 접했는지가 평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3년뒤인 1943년, "빌보드"에 게재되는 빌보드 인기 음악 차트는 싱글 앨범 판매 순위, 주크박스 재생횟수 그리고 라디오 디제이들이 선택하는 횟수를 반영하게 되었다.

1950년대에는 프로그램 평가 차트를 포함한 방송 업계를 다루고 1950년대 중반 팝,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앤 웨스턴 등 세 가지 장르의 차트와 음악 소식에 지면을 대폭 할애하고 TV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싣고 라디오/TV 방송국의 시간대별 광고비를 알려주는 등 콘텐츠와 광고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도모한다. 1955년 11월 12일 / 빌보드 지에 "The TOP 100"이라는 새로운 음악 차트가 등장한다. 1950년대 후반에는 "빌보드"에서 싱글 판매와 라디오에서 재생된 음악 횟수를 바탕으로 "빌보드 핫 100 (Billboard HOT 100)"으로 탄생하게 된다. (빌보드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권위 있는 음악 매체로 발돋움하게 해 주었다. 이후 빌보드 핫 100은 아티스트의 시장성과 앨범의 성공 가능성을 엿보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

1961년대 / 정기시, 서커스, 카니발, 놀이공원, 기타 야외 놀이를 다루는 부분은 "Amusement Business"라는 주간지로 분리될때까지 계속 실음. 비슷한 시기 방송 부분도 또 다른 출판사로 이동, 1961년 1월"빌보드"는 "빌보드 뮤직 위크"로 이름을 바꾸고 이때부터 주크박스 페이지에 동전 투입식 판매기와 엔터테인먼트 기구와 함께 음악 산업을 거의 전적으로 다루기 시작한다.

1963년 "빌보드 뮤직 위크"에서 "빌보드-더 인터네셔널 뮤직 레코드 뉴스 위클리(Billboard-The International Music Record News Weekly)"로 다시 이름을 바꾸고 이후 음악 전문 잡지의 길을 탄탄히 쌓게 된다. 1967년 "빌보드"는 1위에서 200위까지의 앨범과 EP(4~5곡 정도 수록된 음반)의 판매량이 반영된 "Top LPs"라는 차트를 포함한다.

1972년 테이프 판매량까지 반영하여, "Top Lps & Tapes"로 모습을 바꿨다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음반 판매 시스템과 대중들의 취향, 매체의 변화를 추적하면서
"Top 200 Albums(1984), Top Pop Albums(1985), The Billboard 200 Top Albums(1991)"로 변신을 거듭하게 된다.

199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빌보드 200 (Billboard 200)"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되는 아티스트의 정규 앨범과 EP 앨범 순위는 이렇게 변화해왔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됨에 따라, "빌보드"는 종이 잡지뿐 아니라 "빌보드닷컴 (billboard.com)"을 개설하고, 시대의 변화의 흐름에 맞춰 온라인으로도 소식을 전하게 된다.

2005년 잡지와 웹사이트는 디지털과 모바일 등 거의 모든 형태에서 제공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옮겼지만2006년 "Amusement Business"는 몇 십년 동안 성공을 거둬왔음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달 간격으로 잡지 판매량은 급감했고, 끝내 2006년 5월 폐간되었다.

빌보드의 현재활동

"빌보드"는 "빌보드 (The Billboard)"라는 제목의 1936년 1월 4일 처음으로 음악관련 팝 음반 인기 순위표를 출간1940년 7월 20일 최초의 레코드 차트로 산출되었다.
오늘 날 빌보드 차트는 100개가 넘는 부문에 걸쳐 매 주 업데이트 된다.

"빌보드 소셜 50(Billboard Social 50)"은 세계 유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가장 활동적인 음악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인기 차트로써, 빌보드 매거진에 의해 출판 되고 넥스트 빅 사운드 (Next Big Sound)가 편집 한 이 데이터는 아티스트 웹 사이트 뷰 및 스트리밍 미디어와 함께 각 아티스트의 주간 앨범, 친구, 팬 및 팔로워의 수를 합산, "빌보드'"의 전 편집 책임자인 빌 워드는 소셜 50에 관해 잡지의 진화에 따른 "또 다른 단계"와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중요한 반응"이라고 말했다. 이 차트는 처음에는 유튜브, Vevo,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및 iLike에서 데이터를 검색하여 순위를 만들었지만 2012년 11월에는 사운드클라우드와 인스타크램을 포함하도록 확장해 2015년 6월에 바인 및 텀블러의 데이터가 차트에 추가 되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는 매년 빌보드지에서 후원을 하며 미국의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음악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음악가에게 《빌보드》에서 경의를 표하는 시상식으로 1989년부터 매년 12월에, 2007년 시상식이 중단 될 때까지 열렸다.
그리고 2011년 5월 다시 개최를 하기 시작했다.